조지아주 달튼과 휘트필드 카운티 일대 마사지 업소 일곱 곳에서 성매매 혐의로 모두 열네 명이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
달튼 경찰국과 휘트필드 카운티 셰리프국 그리고 조지아 수사국과 연방수사국이 합동으로 수색영장을 집행한 것은 지난 이십이일이었습니다.
수사는 한 주민이 스파에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경찰에 넣으면서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제보를 받은 업소 한 곳에서 시작해 유사한 활동이 의심되는 다른 여섯 곳으로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G 스파 운영자로 알려진 오십오 세 김 모 씨는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장소 운영 그리고 마사지 치료사 면허 규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사십삼 세 박 모 씨와 사십팔 세 박 모 씨 등 세 명은 유료 성행위와 무면허 마사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업소에서 체포된 남성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종교 비영리단체를 설립한 전도사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나머지 업소에서는 아시아계 여성을 포함한 여덟 명이 성매매 장소 운영과 알선 그리고 무면허 마사지 혐의로 추가 체포됐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속 수사 중이며 추가 혐의자가 나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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