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44세 해머던지기 이윤철, 7번째 AG 무대서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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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атегория: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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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400m 김서연, 개인 최고 기록으로 결선 진출 'AG 7번 출전' 힘차게 해머 던지는 이윤철 (나고야=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해머던지기 결선에서 한국 이윤철이 해머를 던지고 있다. 2026.9.25 eastsea@yna.co.kr (나고야=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육상 남자 해머던지기의 살아있는 전설 이윤철(음성군청)이 7번째 아시안게임을 8위로 마쳤다. 이윤철은 2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해머던지기에서 68m35를 던져 15명의 출전 선수 중 8위를 기록했다. 본인이 세운 한국기록(73m77)에는 미치지 못했다. 1982년 3월생인 이윤철은 2002 부산 대회에서 8위, 2006 도하 대회에서 4위, 2010 광저우 대회에서 6위, 2014 인천 대회에서 6위,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5위, 2022 항저우 대회에서 5위에 올랐다. 그는 40대 중반이 된 올해에도 한국 남자 해머던지기 일인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고, 당당히 태극 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았다. 여자 400m에서는 예선 2조에 출전한 김서윤(창원시청)이 53초81의 개인 최고 기록으로 조3위에 올라 결선에 올랐고, 예선 3조에 나선 이아영(54초74·광양시청)은 조6위로 탈락했다. 신민규(서울시청), 배건율(안양시청)은 남자 400m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장대높이 뛰기에선 신수영(과천시청)이 3m65로 8위를 기록했다. 남자 10,000m 결선에선 박재우(영천시청)가 30분32초62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친 11명의 선수 중 7위에 올랐다. cycl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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