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민재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극찬…발롱도르 감독상 후보 선정

[오피셜] "김민재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극찬…발롱도르 감독상 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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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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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이 발롱도르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콤파니 감독은 8일(한국시간) 발표된 2026 발롱도르 감독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콤파니 감독과 함께 파리생제르망(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 아스톤 빌라의 에메리 감독이 발롱도르 감독상 후보에 포함됐다. 또한 대표팀 감독으로는 북중미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끈 라푸엔테 감독이 유일하게 감독상 후보에 선정됐다.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과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이끌었다. 콤파니 감독은 발롱도르 감독상 후보에 오른 5명의 감독 중 유일하게 스페인 출신이 아닌 감독이다. 콤파니 감독은 올 시즌 초반 김민재에 대한 신뢰를 나타내며 주축 수비수 중 한 명으로 기용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달 열린 도르트문트와의 2026 독일 슈퍼컵에 이어 슈투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에 모두 선발 출전해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을 이끌었다. 콤파니 감독은 지난달 제주를 상대로 치른 프리시즌 경기에 앞서 "김민재는 진정한 수비 괴물이고 엄청 빠르다. 김민재에 대해 칭찬하지 않을 수 없다. 김민재의 태도와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활약은 훌륭하고 김민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정답을 알고 있다. 김민재의 경기력은 언제나 최고 수준"이라며 기량을 극찬했다. 콤파니 감독은 지난 2024년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 부임해 최근 두 시즌 모두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분데스리가 우승과 함께 DFB포칼 우승도 이끌었다. 김종국 기자(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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