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로 6시간도 안돼 자격 증명 수천건 탈취"…구글 보고서

"AI 에이전트로 6시간도 안돼 자격 증명 수천건 탈취"…구글 보고서
View on original source
Category: SciTech
Share
Archive
Like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사이버 공격자들이 멀티 에이전트 AI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6시간도 안돼 자격 증명 수천건을 탈취한 사례가 나왔다. 8일(현지시간)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구글 맨디언트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은 2분기 추적 내용을 담은 보고서에서, 금전 탈취 목적으로 의심되는 공격자가 한 조직 클라우드 인프라에 침입한 뒤 자율형 공격 체계를 구축하고 스캔과 정보 수집을 자동화했다고 밝혔다. 맨디언트 조사팀은 이 공격자가 AI 코딩 챗봇, 프롬프트, 에이전트 프롬프트를 결합한 뒤 미리 설정한 마크다운 플레이북으로 후속 스캔과 수집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파악했다. 문제 해결과 IP 회전은 운영자 개입 없이 이뤄졌고, 외부로 나가는 트래픽도 피해자 주소에서 발생해 정상 행위처럼 보였다.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 그룹은 5월 보고서에서 범죄자들이 AI로 작동하는 제로데이 익스플로잇을 만든 첫 확인 사례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 보고서는 이후 공격 과정에서 사람 개입이 얼마나 줄었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하지만 실제 표적을 상대로 완전 자율형 공격 파이프라인이 배치된 사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과 연계된 것으로 의심되는 한 첩보 조직은 제미나이를 이용해 포트 스캔, 서비스 파싱 등 초기 침투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자동 침투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설계했다. 구글은 이 시도와 연결된 자산을 비활성화했다.

(0)Comments

 

A note on cookies

Newshunt uses essential cookies to keep you signed in and to remember your language and country, so the site works the way you expect. With your permission, we'd also like to use analytics cookies to understand how people use Newshunt and improve it over time.

Accepting only affects analytics. To learn more, view our Privacy Policy or Terms & Con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