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주차장 깔림 사고...대구 도시철도 운행 차질

지하주차장 깔림 사고...대구 도시철도 운행 차질
View on original source
Category: Politics
Share
Archive
Like
AD [앵커] 어제(7일)저녁 경기 김포시 공영주차장에서 넘어져 있던 여성이 진입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대구에선 도시철도 3호선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이현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 김포시 공영 주차장 앞에 경찰차 여러 대가 연이어 도착합니다. 어제저녁 8시 반쯤, 이곳에서 30대 여성이 진입 차량에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은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인근 상인 : 소방차 1대, 구급차 2대, 그다음에 일반 경찰차 한 6~7대 온 것 같아요. 119 구급대에서 심정지라 그러더라고요.] 경찰은 60대 남성이 승용차를 몰고 지하로 진입하던 중, 앞서 걸어 내려가다가 넘어진 여성을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거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 창문 밖으로 시뻘건 화염이 치솟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충북 청주시 금천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집에 있던 40대 여성과 다른 층 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지 상 준 / 화재 목격자 : 직선거리로 한 1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도 이제 (연기) 냄새가 났으니까요. 많이 혼잡했어요. 지금도 혼잡해요. 지금도 보면….] 화재 연기가 빠르게 퍼지면서 청주시는 차량을 우회해달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녁 7시 40분쯤 대구 도시철도 3호선에 갑자기 전력 공급이 끊기면서, 전 구간 열차 운행이 멈췄습니다. 퇴근하던 시민들은 부랴부랴 내려야 했고, 역에는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달라는 안내문이 붙었습니다. 칠곡 경대병원역에서 달성공원역까지는 30분 만에 다시 전기가 들어오면서 운행이 재개됐지만, 나머지 구간은 막차까지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대구교통공사는 밤새 정상 운행을 위한 복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기자 : 이승준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

(0)Comments

 

A note on cookies

Newshunt uses essential cookies to keep you signed in and to remember your language and country, so the site works the way you expect. With your permission, we'd also like to use analytics cookies to understand how people use Newshunt and improve it over time.

Accepting only affects analytics. To learn more, view our Privacy Policy or Terms & Con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