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거절' 오타니 복귀 초임박! 타자로는 문제없다…과도한 욕심이었나→투수 등판 가능성 사라져

'인터뷰 거절' 오타니 복귀 초임박! 타자로는 문제없다…과도한 욕심이었나→투수 등판 가능성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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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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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CALIFORNIA - SEPTEMBER 6: Shohei Ohtani #17 of the Los Angeles Dodgers gets ready to bat in the dugout during the eighth inning against the Washington Nationals at Dodger Stadium on September 6, 2026 in Los Angeles, California. Jayne Kamin-Oncea/Getty Images/AFP (Photo by Jayne Kamin-Oncea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오타니 쇼헤이의 복귀가 임박했다.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타석에 설 것으로 예상된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각) '오타니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경기가 4경기 연속으로 이어졌지만, 그의 복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날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승리를 거둔 후 오타니가 8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타니는 주말간 타격 훈련을 한 뒤 몸 상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 중이다. 타자로서 오타니의 복귀가 임박했지만, 그가 올 시즌 다시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아직까지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는 의미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올시즌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공식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LOS ANGELES, CALIFORNIA - SEPTEMBER 06: Shohei Ohtani #17 of the Los Angeles Dodgers gets ready to bat in the dugout during the eighth inning against the Washington Nationals at Dodger Stadium on September 6, 2026 in Los Angeles, California. Jayne Kamin-Oncea/Getty Images/AFP (Photo by Jayne Kamin-Oncea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 오타니는 지난 6월부터 계속해서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했다. 그중에서도 왼쪽 무릎 통증은 그가 7월초부터 투수로 등판하지 못한 주된 이유였다. 또한 오른쪽 이두근 문제는 타석에 서는데까지 영향을 미쳤다. 이후 투구 재개를 위해 훈련에 들어갔지만, 복합적인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오타니는 지난 3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경기에서 눈에 띄게 불편한 모습을 보이면서 부상이 악화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당시 그는 무안타뿐 아니라 4삼진을 기록했다. 이후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가 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epa13218886 Dodgers designated hitter Shohei Ohtani celebrates at the conclusion of an MLB game between the Los Angeles Dodgers and the Washington Nationals at Uniqlo Field in Dodgers Stadium in Los Angeles, California, USA, 06 September 2026. Ohtani has been sidelined the last three games with a biceps and knee injury. EPA/CHRIS TORRES 오타니는 최근 계속해서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고 있다. 몸상태 만큼이나 정신적으로나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시즌 시작 전 사이영상까지 노리겠다는 포부를 보인 오타니였다. 이제는 사이영상은 고사하고, 내셔널리그 MVP도 날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투타 겸업을 하려는 그의 욕심이 결국 화를 불러온 것이다. 매체는 '오타니의 몸 상태와 경기력 저하는 그가 마운드 복귀를 위한 투구 훈련을 진행하기 시작한 시점과 겹치는 것으로 보인다'며 '오타니는 8월 9일 투구 프로그램을 재개한 이후 타율 0.204(93타수 19안타), OPS 0.704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간 삼진은 32개를 당했다. 올 시즌 전체 성적과 비교하면 최근 부진이 두드러진다. 그는 이번 시즌 타석에서 OPS 0.906, 홈런 30개를 마크했다. 투수로는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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