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를 선보이며 체류형 복합쇼핑몰의 기준을 세운 스타필드 하남이 9월 9일 개점 10주년을 맞았다. 스타필드 하남은 지난 10년간 단순한 쇼핑 시설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주말을 책임지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장르'로 진화했다. 쇼핑과 외식, 놀이와 휴식, 문화생활을 한곳에서 즐기도록 한 '스타필드식 체류 전략'은 고객이 여가를 보내는 방식은 물론 유통업계 공간 구성의 공식까지 새롭게 바꿨다.
스타필드 하남 10주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 9월 9일 개점 10주년을 맞은 스타필드 하남 은 상품 판매 중심이던 기존 쇼핑몰의 틀을 깨고, 고객의 시·공간을 점유하는 체류형 복합쇼핑몰 의 기준을 세웠다.
사진은 15일까지 진행되는 '블로키x하비소울 캐릭터 피규어 팝업'. 2016년 국내 최초 '쇼핑 테마파크'를 선보이며 체류형 복합쇼핑몰의 기준을 세운 스타필드 하남이 9월 9일 개점 10주년을 맞았다. 스타필드 하남은 지난 10년간 단순한 쇼핑 시설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주말을 책임지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장르'로 진화했다. 쇼핑과 외식, 놀이와 휴식, 문화생활을 한곳에서 즐기도록 한 '스타필드식 체류 전략'은 고객이 여가를 보내는 방식은 물론 유통업계 공간 구성의 공식까지 새롭게 바꿨다.
매일 새로운 콘텐츠, 아이·펫까지 온 가족이 즐긴다 스타필드 하남은 상품 판매 중심이던 기존 쇼핑몰의 틀을 깨고, 고객의 '시·공간 점유'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쇼핑부터 식음·스포츠·엔터테인먼트를 한곳에 집약하고, 넓은 공용 공간과 무료 주차, 쇼핑몰 최초 반려동물 동반 입장 등을 도입하며 체류형 복합쇼핑몰의 시대를 연 것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개장 10년 만에 누적 방문객 2억5000만 명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로 자리 잡았다. 국민 한 명이 평균 다섯 번씩 방문한 셈이다.
특히 전체 구매 고객 10명 중 1명은 지난 10년간 40회 이상 찾은 '단골'로 나타났다. 스타필드 하남은 지난해에만 380여 건의 팝업스토어를 개최하며, 하루에 한 번꼴로 신규 콘텐츠를 소개했다. 초대형 캐릭터 벌룬이 가득한 '벌룬 페스티벌'부터 이색 레고 정원, 인기 게임IP와 협업한 오프라인 게임 대전 등 어린이들의 취향을 겨냥한 팝업을 운영해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2025년 고객 설문조사 결과, 영유아·초등 자녀가 있는 3040세대 10명 중 6명은 팝업스토어를 체험하기 위해 스타필드를 방문했다고 답했다.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펫 프렌들리' 정책을 도입한 스타필드 하남은 펫팸족 고객을 위한 시설과 서비스도 지속해서 도입하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쇼핑몰 나들이'를 자연스러운 주말 일상으로 만들었다. 2022년 도입한 펫유모차는 올해 7월까지 누적 대여 약 14만 건을 기록했으며, 월 대여 건수도 도입 첫 달 700여 건에서 올해 7월 3300여 건으로 4.7배가량 늘었다. 9개 자동차 브랜드 망라, 패션·미식 라인업 강화 10주년을 맞은 스타필드 하남은 자동차부터 패션, 라이프스타일, F&B까지 카테고리별 브랜드 구성을 강화하며 변화를 이어간다. 먼저, 자동차는 국내 완성차부터 수입차, 전기차에 스포츠카까지 더해져 폭넓은 라인업을 완성한다.
영국 울트라 럭셔리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10월 31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성능 'S' 라인업인 'Vantage S'와 'DB12 S' 등 대표 차량을 선보인다. 기존 제네시스부터 테슬라, 메르세데스 벤츠, 볼보, 아우디, 현대 모터스튜디오, BMW·MINI, 폴스타 등과 함께 총 9개 브랜드 라인업을 구성해 자동차 쇼핑 폭을 넓힌다. 패션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MZ세대 인기 브랜드가 새롭게 합류한다. 랄프로렌의 프리미엄 빈티지 웨어 '더블알엘'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젤'이 쇼핑몰 최초로 10월과 11월에 입점한다.
웍스아웃의 글로벌 아웃도어 캐주얼 브랜드 '그라미치'와 무신사의 PB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도 연내 문을 연다. 미식 콘텐츠는 가정식부터 캐주얼 다이닝까지 다채로운 아시안 푸드 브랜드가 들어서 가족 외식의 선택지를 확장한다. 김수사의 카이센동 전문 일본 가정식 브랜드 '아카이로', 인기 요리사 '간귀 쉐프 '의 정통 중식 레스토랑 '육영반점'이 9월 중 국내 최초로 오픈한다. 40년 전통 일식 가이세키·장어 전문 브랜드 '오오시마야' 국내 1호점과 중식 다이닝 '도원스타일'도 12월에 입점할 예정이다.
펫 축제부터 팝업·공연까지…10주년 행사도 다채롭게 스타필드 하남은 10주년을 기념해 '하이텐션 페스티벌'을 열고 축제 분위기를 이어간다. 12일엔 '펫블리타운 in 스타필드 하남'을 개최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반려견 동반 500팀이 함께 걷는 '펫블리워크'부터 토크 콘서트, 펫 운동회 등이 이어진다. 14일까지 사우스 아트리움에선 '경기도와 함께하는 케이펫페어 in 스타필드'를 진행한다. 우수 반려동물 브랜드 10곳과 케이펫페어 인기 브랜드 5곳이 참여해 사료와 간식부터 하네스, 펫로봇, 반려견 마사지, 포토 촬영 등 다양한 반려생활 콘텐츠를 소개한다.
어린이와 키덜트의 발길을 붙잡을 '블로키×하비소울 캐릭터 피규어 팝업스토어'도 15일까지 열린다. 산리오·포켓몬·마블·트랜스포머·짱구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캐릭터 상품 900종 이상을 선보이며, 뮤지컬·클래식·마술·서커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도 13일까지 몰리스 아트리움에서 릴레이로 이어진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스타필드는 지난 10년간 쇼핑몰의 중심을 '구매'에서 '체류'로 옮기며 고객 경험의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공간과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며 고객의 일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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