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선수에 달렸다"…'LPGA 없는 이번 주 솔하임컵 타임'

"한국계 선수에 달렸다"…'LPGA 없는 이번 주 솔하임컵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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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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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선수들이 미국과 유럽 여자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힘을 낸다. 솔하임컵은 1990년 창설돼 격년제로 열린다. 올해는 11일(한국시간)부터 네덜란드 베르나르두스 골프클럽(파72·6557야드)에서 열린다. 미국은 역대 전적에서 11승 7패 1무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다만, 2015년 이후 유럽 원정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 2024년 대회는 미국이 우승했다. 올해 무승부만 거둬도 미국은 우승컵을 지킨다. 재미교포 노예림이 솔하임컵에 출전해 미국팀 우승에 힘을 보탠다. AP연합뉴스 두 팀이 12명씩 출전한다. 솔하임컵 포인트 상위 7명, 이들을 제외한 세계랭킹 상위 2명이 자동 선발됐다. 단장 추천으로 3명이 합류했다. 미국은 넬리 코르다, 에인절 인, 제니퍼 컵초, 노예림, 오스턴 김, 로런 코글린, 앨리슨 코푸즈, 앨리슨 리, 안드레아 리, 린디 덩컨, 메건 캉, 로즈 장 등 12명이 나선다. 이중 노예림과 오스턴 김, 코푸즈, 앨리슨 리, 안드레아 리는 한국계다. 앤절라 스탠퍼드 미국팀 단장은 대회를 앞두고 "우리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고 경기가 기대된다. 이제 우리는 네덜란드에서 미국을 대표할 준비가 끝났다"고 말했다.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가 단장을 맡은 유럽팀은 찰리 헐, 로티 워드, 미미 로즈(이상 잉글랜드), 에스터 헨젤라이트(독일), 셀린 부티에, 나스타시아 나도(이상 프랑스),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 훌리아 로페스 라미레스, 카를로타 시간다(이상 스페인), 마야 스타르크, 린 그랜트(이상 스웨덴), 나나 마센(덴마크)이 등판한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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