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진짜 화났다 "여친, 총 있었으면 쐈다" 폭언 남친에 "입으로 지은 죗값 받을것" (연애전쟁)

이효리 진짜 화났다 "여친, 총 있었으면 쐈다" 폭언 남친에 "입으로 지은 죗값 받을것"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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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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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연인을 향해 도를 넘은 막말을 쏟아내는 출연자의 태도에 탄식했다. 9월 7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같이 운영하는 회사의 지분을 두고 살벌하게 싸우는 동업 커플이 출연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애정은커녕 최소한의 존중조차 찾아보기 어려웠다. 특히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자기야'라는 다정한 호칭 대신 '이 양반아'라는 거친 언행을 서슴지 않았다. 남자친구는 "도저히 '자기야'라는 말이 안 나온다. 싫다"며 유독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너 말하는 거 보면 덜떨어진 사람 같아. 모자라보여. 따박따박 말대꾸하고. 미국 가서 사람들한테 그렇게 하면 총 맞는 거다. 내가 총 있었으면 몇 번은 쐈을 거다"라고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효리는 "저게 인간이 인간한테 한 말이라는 게"라며 황당해했다. 이효리는 "죄를 짓는 거다. 사람이 행동으로만 짓는 게 아니라 입으로 죄를 짓는다. 나중에 죗값을 받아야 한다"라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서장훈은 "내가 들으면 슬플 거 같다. 사랑해서 사귀고 있는데 총 있었으면 나를 쏜다니 내 인생이 너무 슬플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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