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자도 완봉쇼에 완전히 막힌 김하성과 애틀란타, 필라델피아에 0-1 석패

루자도 완봉쇼에 완전히 막힌 김하성과 애틀란타, 필라델피아에 0-1 석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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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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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동부 지구 1위와 2위의 대결은 2승 2패로 끝났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는 8일(한국시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경기 0-1로 졌다. 이 패배로 이번 4연전 2승 2패로 마치며 85승 59패 기록했다. 필라델피아는 81승 63패. 애틀란타의 김하성은 9번 유격수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110으로 내려갔다. 애틀란타 타선은 이날 루자도에게 완패를 당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상대 선발 헤수스 루자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두 차례 대결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9회 세 번째 대결에서 마침내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애틀란타 타선 전체가 루자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4회 맷 올슨의 땅볼 타구가 외야로 빠져나간 것이 이날 애틀란타 타선의 첫 안타였는데 이마저도 잔루가 됐다. 8회 선두타자 마이클 해리스 2세가 다시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다음 타자 마우리시오 듀본이 병살타를 때렸다. 루자도는 이날 9이닝 2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무실점으로 홀로 경기를 책임졌다. 자신의 커리어 첫 완투이자 완봉을 기록했다. 루자도는 커리어 첫 완봉을 기록했다. 사진= Eric Hartline-Imagn Images= 연합뉴스 제공 평균 구속 86.4마일의 스위퍼(38%)와 96.3마일의 포심 패스트볼(32%), 여기에 95.8마일의 싱커(18%)와 85.7마일의 체인지업(12%)을 구사하며 애틀란타 타선의 넋을 뺐다. 전체 스윙의 39%가 공을 맞히지 못했다. 피안타 2개를 포함, 4개의 타구 속도 95마일 이상의 강한 타구를 허용했으니 위협이 되지는 못했다. 이날 애틀란타 타선이 그를 상대로 기록한 평균 타구 속도는 81.5마일이었다. 애틀란타 선발 그랜트 홈즈도 6이닝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버텼다. 뒤이어 등판한 디디에 푸엔테스도 7회를 무실점으로 막으며 뒤를 이었다. 이날 차이를 만든 것은 카일 슈와버였다. 전날 애틀란타에서 로널드 아쿠냐가 필요할 때 나서줬다면, 이번에는 그의 차례였다. 8회에도 오른 푸엔테스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 터트리며 차이를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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