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강원도지사 "출자·출연기관 임기 일치제 완성하겠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출자·출연기관 임기 일치제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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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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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임기 내에 도지사와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제도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우 지사는 7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국비 11조 시대 등 주요 성과와 향후 한 달의 주요 계획 등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전임 도정에서 정무적 이유로 임명된 출자·출연기관장들과는 호흡을 맞추기 쉽지 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거취 고민을 요청한 데 이어 '선출직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장 임기를 일치하기 위해 도지사 임기와 일치시키는 제도를 임기 중에 완성시키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일부 출자·출연기관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서는 '특정인을 찍어내기 위한 것이 아닌 민주주의의 일반적인 원리를 말한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최근 논란이 된 산하기관의 업무추진비 사용 문제에 대해서도 경각심 제고와 엄격한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우 지사는 '최근 일부 보도 데로 산하기관 업무추진비가 방만하거나 규정외 방식으로 사용했다면 심각한 문제이다'라며 '경각심을 제고하고 관리하기 위해 도 출자·출연기관 업무추진비 사용 실태 전수조사를 지시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중앙정부와 청와대 등은 업무추진비를 공개하고 규정에 맞지 않게 사용한 경우 개인이 비용을 반납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라며 '강원도 산하기관 업무추진비도 조사 결과에 따라 조치사항을 마련하고 이에 준하는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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