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연비가 좋은 차였어?'… 리터당 19.4km에 아빠들 한눈에 반해버린 ‘2천만 원대' 세단

'이렇게 연비가 좋은 차였어?'… 리터당 19.4km에 아빠들 한눈에 반해버린 ‘2천만 원대'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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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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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율이 높은 아우디 A4 중고차는 우수한 연비와 풍부한 편의 사양을 갖춰 장거리 출퇴근족의 유지비 부담을 덜어줄 대안이 됩니다. 아우디 A4 (B9) / 사진=아우디 핵심 사항 2022년식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은 놓은 효율을 내는 디젤 세단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연비는 리터당 19.4km이며 중고 시세는 신차가 대비 절반 이하인 2천만 원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장거리 주행이 많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운전자는 매물 선택 시 정비 이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 연비를 우선순위에 두고 중고 세단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특히 장거리 주행이 잦은 실수요층에서는 연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중형 디젤 세단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2022년식 아우디 A4 (B9) 35 TDI 프리미엄이 주요 검토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디젤 엔진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우수한 연비를 확보한 것이 관심의 배경으로 꼽힌다. 실제 중고 시장에서의 가격 조건과 성능, 안전 사양까지 함께 살펴보면 판단에 도움이 될 만하다. 남다른 디지털 실내 구성 아우디 A4 (B9) 실내 / 사진=아우디 2022년식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의 실내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12.3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 계기판이다. 아날로그 게이지 대신 디지털 화면으로 속도와 회전수, 내비게이션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운전 중 시선 이동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10.1인치 MMI 내비게이션 플러스 터치스크린이 중앙에 배치돼 있는데, 두 화면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면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대부분의 디지털 장비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다는 점은 중고 매물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눈여겨볼 대목이다. 2천만 원 선에 형성된 중고 시세 아우디 A4 (B9) 중고 시세 / 사진=엔카 엔카에 등록된 2022년식 아우디 A4 35 TDI 프리미엄 매물을 보면 주행거리 64,549km 차량은 2,900만 원에, 78,271km 차량은 2,590만 원으로 올라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당시 신차 출고가가 5,808만 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두 매물 모두 절반 수준 이하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다만 가격 편차가 존재하는 만큼, 실제 매물을 확인할 때는 각 매물별로 정비 이력이나 차량 상태를 함께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디젤 엔진과 마일드 하이브리드 조합 아우디 A4 (B9) / 사진=아우디 동력계는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38.7kg.m를 내는 2.0리터 디젤 직분사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7단 S 트로닉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부드러운 가속감을 구현하며,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특히 12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함께 적용돼 있어 연비 효율을 한층 끌어올린 점이 특징이다. 실제 복합 연비는 16.9km/ℓ 수준이며, 도심 주행에서는 15.2km/ℓ, 고속도로에서는 19.4km/ℓ를 기록한다. 디젤 엔진 특유의 토크감과 하이브리드 보조 시스템이 맞물리면서 장거리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효율을 낼 수 있는 구성이다. 차체 제원과 안전·편의 구성 아우디 A4 (B9) / 사진=아우디 차체 규모는 전장 4,770mm, 전폭 1,845mm, 전고 1,430mm이며, 휠베이스는 2,822mm를 확보하고 있다. 중형 세단으로서 균형 잡힌 비례감을 갖췄고, 넉넉한 휠베이스 덕분에 실내 공간 활용성도 뛰어난 편이다. 여기에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액티브 레인 어시스트, 프리센스 시티, 사이드 어시스트 등 운전자 보조 기능이 폭넓게 갖춰져 있어 장거리 운행 시 피로도를 줄여준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존 자동 에어컨, 앰비언트 라이트, 전동식 트렁크 같은 편의 사양도 함께 적용돼 있어 중형 디젤 세단을 찾는 실수요자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아우디 A4 (B9) / 사진=아우디 중형 디젤 세단 시장에서 이 모델이 갖는 위치는 명확하다. 신차 대비 절반 이하 가격에 최신 디지털 장비와 운전자 보조 기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유효한 선택지로 꼽힌다. 다만 주행거리별 가격 편차가 존재하는 만큼 매물을 비교할 때는 주행거리보다 정비 이력과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디젤 엔진과 12V 마일드 하이브리드 보조 시스템의 조합이 검증된 만큼, 장거리 통근이나 출장이 잦은 운전자라면 특히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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