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매진·관객 192만명 동원… BTS ‘아리랑' 북미투어 대기록

31회 매진·관객 192만명 동원… BTS ‘아리랑' 북미투어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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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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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보고타서 남미투어 개시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192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월드투어 북미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8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BTS는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아리랑' 북미투어를 마무리했다. 탬파를 시작으로 북미 12개 지역에서 진행한 31회 공연은 모두 매진됐다. 지난 1~2일과 5~6일(현지시간) 나흘에 걸쳐 진행된 LA 공연은 28만2000여명이 찾았다. BTS는 2021년 같은 장소에서 네 차례 공연한 데 이어 이번에도 네 차례 무대에 올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콘서트를 가장 많이 연 그룹이 됐다. 여덟 차례 공연의 누적 관객은 49만6000여명으로, 이곳 개장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그룹으로도 기록됐다. BTS는 '행복했기에 모든 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다. 이 순간들을 소중하게 기억하겠다'며 '저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 주시는 것 같아 늘 감사한 마음으로 공연하고 있다. 어디에 있든 영원히 서로 이어져 있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BTS은 다음 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남미투어를 시작한다. 이후 페루 리마와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유경진 기자 yk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추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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