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필라델피아전 무안타 2삼진 침묵…타율 0.110, 팀도 0:1 완봉패

김하성, 필라델피아전 무안타 2삼진 침묵…타율 0.110, 팀도 0:1 완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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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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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MHN 이상희 기자) 전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김하성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안타는 치지 못했다. 팀도 완봉패를 당했다. 김하성의 소속팀 애틀랜타는 미국 노동절 휴일인 8일(한국시간) 홈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애틀랜타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하성은 유격수, 9번 타자로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앞서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5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때문에 전날 라인업에서 빠진 뒤 이날 다시 복귀한 것. 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김하성의 이날 첫 번째 타석은 양팀이 0:0으로 맞선 3회초에 시작됐다. 원아웃 주자 1루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김하성은 상대팀 왼손 선발투수 헤수스 루자르도를 상대로 5구, 96.1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했다. 하지만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두 번째 타석은 6회초에 찾아왔다. 김하성은 다시 만난 필라델피아 선발투수 루자르도를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하지만 7구, 97.1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 아웃됐다. 두 타석 연속 삼진이었다. 세 번째 타석은 애틀랜타가 0:1로 뒤진 9회초에 마련됐다. 선두타자로 나온 김하성은 상대팀 선발 루자르도가 던진 4구, 97.5마일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타격했지만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출처:애틀랜타 구단 홍보팀 / 김하성 이날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한 김하성의 타율은 0.110이 됐다. 특히 이번 주말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3경기에 출전했지만 8타수 무안타 4삼진으로 극히 부진하며 팀 공격력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필라델피아는 이날 선발 루자르도의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애틀랜타에 1:0 완봉승을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장식했다. 이상희 willbeback2@mhnse.com MHN스포츠 관련기사 언론사에서 선정한 기사이며,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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