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영. 사진. | 디노이즈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전소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화장품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뷰티 브랜드 디노이즈(DENOISE)는 지난 7일 브랜드 론칭과 함께 배우 전소영을 첫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소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를 통해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육상부 유망주 유세아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지난 7월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배우 전소영이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 5. 8.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특히 이번 모델 발탁은 전소영의 첫 화장품 광고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브랜드 측은 전소영의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디노이즈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전소영은 데뷔 전부터 남다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4년 유튜브 콘텐츠 '3대 얼짱' 서울예술대학 편에 출연해 '서울예대 한효주'라는 별명을 얻으며 온라인상에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MBC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출연해 아이돌 못지않은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 체크 블라우스와 화이트 앞치마를 매치한 모습이 담겼으며, 팬들은 '확신의 센터상', '아이돌 데뷔해도 될 비주얼',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디노이즈
이 같은 상승세 속에 디노이즈는 브랜드의 첫 라인업으로 장벽 세럼, 크림, 미스트 등 3종을 선보인다. 제품에는 자체 개발 성분인 '세라나드인(CERA-NADIN™)'을 적용해 피부 장벽 케어에 집중했다. '세라나드인'은 세라마이드와 NAD를 결합해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되도록 만든 복합 성분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전소영이 보여주는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첫 전속모델 전소영과 함께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002년생인 전소영은 KBS 2TV 드라마 '킥킥킥킥'으로 데뷔한 뒤 넷플릭스 '기리고', ENA '아너: 그녀들의 법정',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 출연하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여우상 수상에 이어 첫 화장품 모델 발탁까지 성공하며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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