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끔찍한 부상이길래..."아내와 잠자리 못 갖는다" 충격 고백, 끔찍했던 당시 상황 "빙판 위로 피가 솟구쳤다"

얼마나 끔찍한 부상이길래..."아내와 잠자리 못 갖는다" 충격 고백, 끔찍했던 당시 상황 "빙판 위로 피가 솟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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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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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끔찍한 부상, 부부가 분노할 만한 일까지 벌어졌다. 영국의 데일리스타는 8일(한국시각) '스포츠 스타가 끔찍한 부상으로 아내와 관계를 가질 수 없게 됐다'고 보도했다. 데일리스타는 '한 아이스하키 선수는 경기 중 끔찍한 부상을 입은 이후 아내와 성관계를 갖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반 젠첸코는 2025년 9월 27일 LA 킹스 밸리 아이스 센터에서 열린 미국 하키 협회 주관 경기에서 수비수로 출전하던 중 퍽이 헬멧을 관통했다고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그는 큰 부상으로 아내와 관계를 가질 수 없다고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캘리포니아 포스트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젠첸코가 충돌 후 일어서는 모습과, 빙판 위로 피가 솟구치자 관중들이 비명을 지르는 모습, 그리고 그의 부상 정도가 확연히 드러나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선수는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어 열상과 혈종 치료를 받았다. 즉각적인 기억 상실과 시력 및 운동 협조 능력 저하를 겪었고 그 이후로 링크에 나서지 못했다고 소송을 통해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하키 선수인 젠첸코의 아내인 소피아는 부상에 대해 설명하며 "부부간의 교감, 관계, 그리고 동반자 관계의 상실"이라며 "현재까지 그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선수의 변호사인 폴 시겔만은 "두 사람 사이에 친밀한 관계에 문제가 있다. 이반은 완전히 장애가 있어 이전처럼 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 하키 선수였던 젠첸코의 부상으로 인해 일상 복귀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젠첸코는 공포, 충격, 신체적 장애 및 외상성 뇌 손상을 입어 일하던 곳에서 일할 수 없는 상태다. 현재 러시아어만 할 줄 아는 소피아에게 가정부 일을 맡겨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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