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문화다양성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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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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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2026 문화다양성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이 주관하는 '2026 문화다양성 AI 영상 콘텐츠 공모전'의 작품 접수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나의 세계, 문화가 되다'이다.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 감수성, 취향 등 각자의 고유한 세계를 AI 영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나의 세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30초 이상의 영상 콘텐츠다. 영화, 방송, 광고, 웹드라마,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으며, 국내외 창작자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접수 시 사전 필수 교육 과정인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문화다양성의 이해'를 수료해야 한다. 창작자가 문화다양성의 핵심 개념을 사전에 이해하고, 작품 기획과 제작 과정에 자연스럽게 반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이다. 공모전은 EBS와 함께 미래세대의 문화다양성 감수성 함양을 위해 청소년부를 새롭게 신설했다. 문화적 취향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청소년 시기에 AI 기반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써 미래세대의 문화다양성 감수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시상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8편을 선정해 총상금 3,000만 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일반부 대상(1편)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청소년부 대상(1편)에는 EBS 사장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심사는 주제 이해도, 콘텐츠 창의성, AI 활용도, 기획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팀 구성원 내 다양한 세대나 국적의 참여자를 포함할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수상작은 향후 문화다양성 사업과 연계해 상영 및 홍보 소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기술을 넘어 각자의 시선에 담긴 문화적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 신설된 청소년부를 통해 미래세대의 참신한 시각도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세 내용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누리집 및 문화다양성 아카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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