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파격 영입' 결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키미히' 노린다! 겨울 최우선 LB 타깃 '급부상'→이적료 최소 '540억'

이럴 수가! '파격 영입' 결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제2의 키미히' 노린다! 겨울 최우선 LB 타깃 '급부상'→이적료 최소 '5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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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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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니엘 스벤손(도르트문트) 영입을 노린다. 독일 '푸스발다텐'은 8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벤손 영입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루크 쇼를 대체할 수 있는 왼쪽 사이드백을 물색했다. 하지만 루이스 홀(뉴캐슬), 마일스 루이스 스켈리(아스널), 알레한드로 발데(바르셀로나) 등 모두 놓치며 영입에 실패했다. 그러면서 사이드백 물색을 이어가고 있으며 스벤손이 타깃으로 떠올랐다. 그는 스웨덴 국적으로 자국리그에서 성장을 한 뒤 2025-26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도르트문트에 합류했다. 스벤손을 빠르게 주축 자원으로 거듭났고 지난 시즌에는 전체 45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했다. 스벤손은 왼쪽 사이드백이지만 중앙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하다. 볼 소유 능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패스 능력을 자랑하며 경기 운영이 뛰어나다. 또한 기동력과 킥에서도 강점이 있다. 도르트문트의 니코 코바치 감독은 스벤손을 두고 '요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와 유사하다'라고 극찬을 남겼다. 그만큼 스벤손을 노리는 움직임도 다양하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뿐 아니라 아스널과 AC밀란, 유벤투스도 스벤손을 주목하고 있다. 왼쪽 사이드백 보강이 절실하게 필요한 맨유 입장에서도 움직임을 빠르게 가져갈 수밖에 없는 분위기다. 도르트문트와 스벤손의 계약 기간은 2029년까다. 아직 계약 기간에 여유가 있는 만큼 영입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도르트문트는 최소 3,500만 유로(약 540억원)를 지불해야 협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최병진 기자(cbj09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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