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4천 뷰 '폭스클럽'과 정반대" 판타지 스케치 코미디 시리즈 '욕망의 항아리' 첫 선

"2억4천 뷰 '폭스클럽'과 정반대" 판타지 스케치 코미디 시리즈 '욕망의 항아리'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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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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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밈고리즘 [스포츠경향 손봉석 기자] 코미디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한지원 허미진)이 누적 2억4천 뷰 '폭스클럽' 종영 후 이를 잇는 새로운 스케치 코미디를 선보였다. 지난 6일 공개가 된 '밈고리즘'의 신규 콘텐츠 '욕망의 항아리' 첫 콘텐츠는 한지원이 대학교 새내기가 돼 학교 킹카이자 학회장 선배와 비밀 연애를 하고 있다는 설정으로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열었다. '욕망의 항아리'는 '폭스클럽'에서 보여줬던 하이퍼 리얼리즘과 정반대의 콘셉트로 멤버들의 연애 판타지를 다루며 새로운 장르적 시도를 보여줬다. 새내기 퀸카로 변신해 미남들의 관심을 독점하는 한지원의 연기와 이 세계관을 받아들여야 하는 허미진, 양혜원 등 친구들의 불편한 상황이 더해져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욕망의 항아리' 콘텐츠는 밈고리즘이 3년 5개월간 이어왔던 '폭스클럽' 종영 이후 처음 선보이는 스케치 코미디 시리즈다. '폭스클럽'은 3년 5개월간 약 220여개의 콘텐츠를 올리며 회당 평균 70만에서 100만회, 누적 약 2억 4,7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밈고리즘의 히트 콘텐츠다. '욕망의 항아리'은 연기를 전공한 한지원의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평소 밈고리즘 특유의 자연스럽고 절묘한 상황 설정, 유쾌한 애드리브가 더해져 기존 '폭스클럽'을 사랑했던 구독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있다. 밈고리즘은 새로운 콘텐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이며 채널의 외연을 확장 중이다. 뉴스 형식으로 주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소식을 전하는 콘텐츠 '동네방네 뉴스', 한지원, 허미진과 인플루언서 권다연을 호스트로 매회 게스트를 초대해 2030 여성들의 공감대를 이끌고 있는 팟캐스트 '여우굴' 등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한편 밈고리즘은 코미디 유튜버 '돼지공룡'으로 활동하던 한지원, 허미진이 2022년 4월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다. '폭스클럽'을 통해 급성장했으며, '언니 T야?'라는 유행어가 '폭스클럽'을 통해 탄생했다. 이밖에도 패러디, 여행,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도하며 대세 유튜버로 성장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스포츠경향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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