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승원·용혜인 논란에 "인사청문회 거쳐야"

靑, 김승원·용혜인 논란에 "인사청문회 거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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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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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뉴스1 청와대는 8일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청와대에 장관직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겸직 논란이 커진 용 후보자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전달한 상황인데, 청문회를 지켜보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한 것이다. 다만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미 당청이 용 후보자에 대해선 임명이 어렵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는 상황'이라며 '대통령이 프랑스 순방을 다녀온 뒤 (용 후보자 거취를) 정리할 것으로 본다'고 했다. 한편,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김어준 씨 유튜브에 출연해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 문제에 대해 '사건 자체가 명확하게 조작 기소라고 밝혀지고 난 이후에 자연스럽게 이뤄질 일'이라며 '이 대통령의 관점은 공소 취소보다는 조작 기소에 더 방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조작기소 문제가 있는데 명백히 확인된다면 수사기관이 자연스럽게, 법 왜곡죄 등에 따라서도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다'고 했다. 홍 수석은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서도 '분명히 얘기했는데도 논란이 커지는 것은 유감스럽다'며 '(조만간) 좀 더 분명하게 대통령께서 의사를 밝히실 것'이라고 했다. 조선닷컴 핫 뉴스 Best ㆍ ㆍ ㆍ ㆍ ㆍ [ ] [ ] 주희연 기자 j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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