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손죽-초-안-연-자도 5개 섬도 ‘반값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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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Tou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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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섬 반값' 21곳으로 확대 여행비 50% 1인 최대 10만원 환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남광주 반값여행 대상 섬 지역을 16개에서 21개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여수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을 박람회장에서 지역 섬까지 확산하고 섬 여행에 따른 비용 부담을 덜어 체류와 소비를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추가된 섬은 여수시 손죽·초·안·연·자도 등 5개 섬이다. 이에 따라 기존 목포 달리·외달도, 여수 하화·사·거문·개·금오도, 고흥 쑥섬, 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영광 송이도, 진도 관매도, 신안 흑산·반월박지·증도 등 16곳에서 총 21곳으로 확대된다.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대상 섬을 여행하면서 사용한 여객선 운임,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섬 반값 여행 대상지 확대를 통해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이 박람회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여수의 다양한 섬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끌어 섬 관광 활성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미경 광주특별시 관광과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박람회장을 찾은 관광객의 발길이 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섬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은 부담 없이 더 많은 섬을 여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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