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도 "꼴 보기 싫어" 경악…만취 여친, 남친 멱살잡이에 "죽어라" 폭언 (연애전쟁)

이효리도 "꼴 보기 싫어" 경악…만취 여친, 남친 멱살잡이에 "죽어라" 폭언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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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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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효리가 취해서 욕설을 퍼붓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9월 7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같이 운영하는 회사의 지분을 두고 살벌하게 싸우는 동업 커플이 출연했다. 남자친구는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 대출받은 금액만 1억이라고 밝히며 자신에게 상의도 없이 지인에게 100만 원을 빌려준 여자친구에게 예민함을 드러냈다. 여자친구는 퇴근 후 혼자 술까지 마신 상태였다. 남자친구는 귀가 후 자는 여자친구를 깨워 백만 원을 빌려준 이유를 물었다. 여자친구는 "키우는 고양이가 아프대서 빌려줬다"며 사과했다. 그럼에도 남자친구는 상의도 없이 돈을 빌려준 것에 대해 답답함을 내비쳤다. 여자친구는 "미안하다"면서도 "뭐 어쩌라고, 나는 일 안 하냐"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두 사람은 비속어까지 사용하며 언성을 높였다. 남자친구는 "술 먹고 XX 좀 하지 마"라고 했고 여자친구는 "늦게 와서 네가 XX 하고 있잖아. X신처럼 네가 무슨 일을 한다고"라고 비아냥댔다. 여자친구는 싸움을 피하려는 남자친구에게 "죽어, 왜 나랑 같이 사니?"라고 충격적인 언행에 멱살잡이까지 했다. 남자친구는 인터뷰에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게 술 취해 있는 모습이다. 절제가 안 된다. 막말에 욕하고 비아냥댄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김희철은 "최악의 3종세트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효리는 "지금 모습이랑 완전 다른 사람 같다"며 놀랐다. 이효리는 여자친구에게 "본인 저런 모습 처음 보지 않았냐, 꼴 보기 싫죠?"라고 물었다. 이에 여자친구는 "왜 저랬지 반성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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