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오페라·전통 판소리 만남…'신(新) 심청전' 횡성 무대 올라

이탈리아 오페라·전통 판소리 만남…'신(新) 심청전' 횡성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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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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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안 판소리 오페라 '신(新) 심청전'이 강원 횡성을 찾는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11일 오후 7시 횡성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와 우리 고유의 판소리 '심청가'를 창의적으로 융합했다. 도니체티의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바탕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심청가'를 새롭게 풀어낸다. 공연은 익숙한 심청전의 서사에 극적인 상상력을 더했다.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참여형 요소로 오페라를 어렵게 느끼는 관객들도 친숙하고 생동감 있게 다가간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군민들이 다채로운 복합장르 예술을 경험하며 일상 속 문화 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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